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 (문단 편집) === 팁 === * 발동 1프레임짜리 초필살기를 가진 캐릭터가 대부분이다.(테리와 프리맨, 카인 제외) 속칭 0프레임 초필살기라고 불리는데[* 강제정지기라고도 한다. 암전 중에 공격이 나가기 때문에 암전을 확인한 후에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이다. 이 게임에도 KOF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구간이 있는데, 연출 상으로는 배경의 검은 부분이 사라지더라도 시간이 멈추어 있는 구간이 KOF보다 길다(3~5프레임간). 이때 공격자는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어가 안 되기에 조작이 안 먹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강제정지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또한 시간이 멈추기 직전 기술의 준비동작이 1프레임 있고(이 동작은 배경이 검게 변함과 동시에 취하지만, 이 순간 상대방도 1프레임 움직일 수 있다.) 시간 정지 자체도 KOF에 이미 있었던 것이라, 차이점은 '발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암전으로 인한 시간정지 중에 공격판정이 발생한다', '시간정지 후에는 가드를 입력해도 접수되지 않는다', '화면이 밝아진 후에도 3~5프레임 정도 시간이 정지되어있다(KOF는 화면상의 암전과 시간정지 타이밍이 완전히 같거나 1~2프레임 차이.)' 정도이다.] 이러한 기술을 캐릭터가 공중에서 타격을 입고 착지할 시에 타이밍을 맞춰 깔아 놓으면 거의 무조건 맞아야 한다. 착지 모션(1프레임간)은 다른 행동으로 캔슬할 수 없는 빈틈인데, 이때 공격이 들어오니 가드를 할 수 없는 것. 암전이 발생하기 전에 백스텝을 선입력 해두면 피할 수도 있지만[* 판정을 열어보면 분명 빈틈이 1프레임 발생하지만 이상하게 공격이 히트하지 않는다. 프레임 단위가 아닌 소수점 차원에서 뭔가 차이가 있는 모양. 백스텝이 아닌 무적 필살기를 쓰면 이 모션 중에 히트하게 되어서 회피 불가.] 그 외에는 거의 방법이 없다. * 가드 모션을 취하는 중(공격이 몸에 닿지 않은 상태) 상대방이 발동이 빠른 초필살기(발동속도 1프레임)를 사용할 경우, 암전 시간 동안 가드를 유지하지 않은채 레버를 떼어두면 암전이 끝나고 나오는 첫타를 저스트 디펜스로 가드한 것으로 처리한다. 이후 반격은 일반 저스트 디펜스 때와 동일하게 하면 된다. * 페인트기 자체야 [[아랑전설 3]]부터 꾸준히 존재했었고, [[리얼 바웃 아랑전설 2]]에서부터 기본기에서 캔슬이 가능하게 변경되어서 기본기 가드시 경직 줄이기나 연속기 용도로 써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본작에서는 여기서 한 술 더 떠 페인트 모션 중 바로 이동 및 가드를 포함해 아무 기술로나 캔슬이 된다.--대미지 없는 브레이킹-- 라인 시스템도 없는지라 일단 근접시 강공격 한 번 닿으면 페인트를 이용해 딜레이를 없애며 압박하는 패턴이 주가 되는데, 어차피 히트나 가드시 뒤로 밀려나는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가드가 깨질 때까지 밀어붙이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없다. 밀려나는 거리를 다시 좁히기 위해 점프나 대시, 몇몇 돌진 성격의 기술로 다시금 다가가야 하는데, 상대라고 이 공백동안 멍하니 있지는 않을테니... 프리맨이나 제니, 재훈 같은 캐릭터는 기본기 - 페인트 캔슬 대시 - 기본기 - ... 식으로 무한 콤보가 가능하긴 한데 난이도는 거의 실전 불가능급이다. * 암전 중 입력 가능한 동작이 KOF와 전혀 다르다. 기본기, 점프, 가드 등은 언제든지 접수 가능하기 때문에 암전 중에 미리 눌러두면 암전이 끝나자마자 나간다. 필살기 등은 암전 중 레버 입력을 접수하지 않지만(마지막 2프레임 제외) 암전 직전에 입력한 내용을 암전 중에 쉬었다가 암전이 끝나고 이어서 입력할 수 있으며(모으기 포함) 버튼 입력에 어느 정도 선입력이 먹힌다. 이것을 응용하여 [[공캔슬]]로 필살기를 낼 셈으로 기본기를 내지르고 레버입력만 미리 입력해 둔 후, 상대가 초필을 사용하면 기다렸다가 암전이 끝나기 직전에 버튼만 입력하는 방식으로 기본기를 받아치려는 상대의 초필 암전 직후에 바로 기술이 나가게 할 수 있다. 이러한 테크닉을 후캔슬이라고 하는데 후캔슬은 초필이나 대공기등 판정이 좋은 기술로 상대의 초필을 씹어먹는데 사용한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꼼짝없이 맞아야 할 놈이 반짝 하더니 오히려 자기가 카운터로 맞아버리는, 거기에 자신의 기게이지까지 낭비해버리는 울화통 터지는 상황에 처해지게 되는것이다. 후캔슬은 상대를 눕히고 리버설 초필을 유도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사용하기 쉽다. 또한 후캔슬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의 1프레임 초필을 피하고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강제정지기의 특성상 콤보외에 딜레이 캐치 카운터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적들에게 후캔슬 무적기로 카운터를 날림으로써 상대가 마음놓고 강제정지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압박할 수 있다.[* 상대는 시간이 정지한 상태에서 공격하는데, 선입력으로 무적기를 입력해두면 아직 무적기의 모션이 나오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 타이밍의 공격이 피해진다.] 단, 1프레임 초필을 피하려면 무조건 기본기를 깔아둔 후에 후캔슬로 발동시켜야 하며, 1프레임 초필이 아닐 경우 기본기를 깔아두지 않고 레버만 입력한 뒤 암전이 끝날 때 버튼을 누르면 된다. * KOF와는 선입력 대응 동작 종류가 다른데, 대쉬나 백스텝, 기본기는 선입력 대응 동작이지만 필살기, 초필살기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선입력으로 나가지 않아서 완벽한 타이밍의 리버설이 거의 불가능하다.[*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타이밍에 딱 맞춰서 발동시키지 않고 먼저 누르면 기본기가 대신 나간다. 또한 암전 중에는 아예 레버 입력을 접수하지 않아서 암전 전에 미리 입력하지 않으면 암전 직후에 바로 필살기를 쓸 수 없다. 참고로 기본적인 입력 대기시간이 +2프레임 정도 있다. KOF 구시리즈와 달리 동작에 따른 입력 대기시간 차이가 없어서 직관적이다.] * 분할입력을 사용하고 싶을 때 필살기가 나가는 것을 방지하려면 약펀치와 강킥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 그러면 아무리 커맨드를 입력해도 나가는것은 약펀치이다. 만약 강손을 날리고 싶으면 약펀치, 강킥, 강펀치를 같이 누르면 된다. 특히 →→+C 커맨드로 파워 차지가 나가는 테리가 러시 압박을 할때 쓰면 좋은 팁.[* 동시 입력시 버튼 우선순위는 A>C, A>B, A>D, B>C, B>D, C>D이지만 특이하게도 버튼을 3개 이상 눌렀을 때는 A보다 C가 우선시 된다.] * 자신에게 게이지가 1줄 이상 있거나, TOP 상태일때 지상기술의 사용후 빈틈이 발생하는 동안 초필살기나 TOP 공격을 입력하면 빈틈 중 기본잡기의 경우 16프레임간, 커맨드 잡기의 경우 10프레임간 잡기 무적을 부여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이 게임에 제대로 된 커맨드 잡기 캐릭터는 그리폰 마스크 뿐이므로[* 락 하워드의 진공 던지기는 발동이 느리기 때문에 잡히기 전에 잡기 무적이 사라진다.] 혼자 직격타를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